줄거리
“서로 사랑하잖아 중요한 건 그것뿐이야”
1912년 파리, 문학과 예술로 우정을 쌓아가던 쥴과 짐.
어느 날 그들 앞에 언젠가 보았던 매혹적인 조각상을 닮은 여자, 까트린이 나타난다.
자유로운 까트린의 매력에 푹 빠진 쥴과 짐은 규정짓지 않는 사랑을 시작한다.
그러나 완전했던 사랑의 순간은 서서히 사라져가고,
자유로운 청춘을 누리던 세 사람의 관계에도 점차 균열이 생긴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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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트뤼포 / 감독
잔느 모로 / 주연
오스카 베르너 / 주연
앙리 세르 / 주연
바나 우르비노 / 출연
보리스 바시악 / 출연
애니 넬슨 / 출연
사빈느 오드펭 / 출연
마리 뒤부아 / 출연
미셸 쉬보르 / 출연
날씨 좋을때 가까운 영화관에서 관람해 보시면 좋겠네요오늘의 영화 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