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안식처, 유토피아 추모관
유토피아 추모관은 ?
20년 전통의
유토피아 추모관은
장묘문화로의 변화를
누구보다 먼저 선도합니다.
유토피아는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하고
사랑하는 가족이 그리울 때면
언제든지 찾아보고 싶은
안식처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는 의미입니다.
신관 헤리티지관 개관
최근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신관 헤리티지관을 개관해
깔끔한 환경에서 고인들을
그리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헤리티지관은
9개의 고급실과
11개의 일반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급실은
고인의 취향에 따라
테마와 색상을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일반실은
은은한 브론즈 색상으로 장식해
중후함을 돋보이게 합니다.
현재 신관 헤리티지관
분양 중이며
단체 결제시
전체 금액 30% 할인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기독교, 헌정회, 종친회 환영)
유토피아 추모관은
많은 기독교 인들이
선택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현재
지구촌교회, 중앙교회, 강남교회 등
약 20개 넘는 교회들이
신자들을 위해 단체관을 이용 중 입니다
-유명인사
고(故) 신해철, 정다빈 배우,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인 터틀맨
(본명 임성훈) 등이 영면하고 있고
2015년 안중근장군 105주기를 기념해
안중근 ‘의사’가 아닌
세계적으로 통용 가능한
‘장군’ 호칭 부르기 운동에 동참하고
추모관 평화광장에
안중근 장군 추모비를 건립 했습니다.
-영화, 드라마 촬영지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과
최근 넷플릭스에 방영된 “소년심판”의
촬영지로도 나왔습니다
-VR 추모관
정부의 지원 아래
VR 추모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이해하기 어려운 손자, 손녀들에게
고인의 모습을 복원하여 보여주거나
고인이 그리울 땐 언제든지 만나고
대화할 수 있는 메타버스 추모관을
준비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