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개봉하는 오스트리아, 프랑스, 룩셈부르크, 독일 제작의 영화 ‘코르사주’가 들어왔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베트를 빅키 크리엡스가 연기합니다.
엘리자베트는 갑갑한 황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자신을 조이던 코르사주를 벗고 스스로의 초상을 완성하려 합니다.
엘리자베트의 도전과 그녀와 같이 여정을 하는 친구들의 따뜻한 사랑과 모험까지 이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리 크로이처가 감독, 빅키 크리엡스, 플로리안 타이트마이스터, 아론 프리즈, 로자 해야이, 카타리나 로렌츠, 잔 베르너, 마누엘 루베이, 콜린 모건, 알마 하순 등 여러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15세 이상 관람가로 2022년 12월 21일 전 세계에 개봉합니다.
매력적인 스토리와 여러 배우들의 연기로 이 영화는 많은 반응을 받을 예정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모험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줄거리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베트.
그에게 주어진 역할은 1킬로의 머리를 이고 우아하게 앉아있는 것뿐이다.
갑갑한 황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엘리자베트는 자유를 찾아
자신을 조이던 코르사주를 벗고 스스로의 초상을 완성하려 한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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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크로이처 / 감독
빅키 크리엡스 / 주연
플로리안 타이트마이스터 / 출연
아론 프리즈 / 출연
로자 해야이 / 출연
카타리나 로렌츠 / 출연
잔 베르너 / 출연
마누엘 루베이 / 출연
콜린 모건 / 출연
알마 하순 / 출연
날씨 좋을때 근처 영화관에서 관람해 보시면 좋겠네요금일의 영화 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