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익산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하고 있는 귀여운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강아지는 흰갈색의 믹스견이며, 현재 1살 미만이며, 몸무게가 0.5kg 정도로 생후 15일 이하로 매우 생식기에 상처가 있어 아픈 강아지라고 합니다.
이 강아지는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찾아낸 버려진 동물로, 익산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버려진 동물의 일상을 생각하면 참 슬픕니다. 이 강아지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동물보호에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이 강아지를 보호하고 있는 익산유기동물보호소를 소개합니다. 보호소는 전라북도 익산시 서동로42길 77 (용제동) 16통 1반에 있으며, 보호소 책임자인 주온유 님께서 사랑과 관심을 더해주시며, 익산유기동물보호소 담당자인 전라북도 익산시 사무국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맑은 날씨로 9도 내외이며, 주온유님께서 이 강아지를 보호하고 있는 것에 참고하여 옥도 닦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다는 예기의 말씀을 염두해 두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세요.
색상 | 흰갈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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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번호/공고번호 | 445468202300002/전북-익산-2023-00002 |
유기 접수일/공고일 | 20230101/20230102 |
보호소 명 | 익산유기동물보호소 |
보호소 전화번호 | 063-855-1214 |
보호장소 | 전라북도 익산시 서동로42길 77 (용제동) 16통 1반 |
관할기관 | 전라북도 익산시 |
보호 담당자/연락처처 | 주온유 / 063-859-5769 |
반려동물들은 우리 사람들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현대에는 애완견, 애완묘,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므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요.
오늘의 명언
옥도 닦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다 / 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