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개봉 예정인 로맨스/멜로 장르의 영화 ‘해시태그 시그네’가 매력적인 캐스팅과 함께 준비되고 있습니다.
줄거리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소외받던 카페 바리스타가 관심까지 독차지하는 황당한 계획을 세운다’는 스토리입니다.
주연으로는 크리스틴 쿠야트 소프, 아이릭 새더, 앤더스 다니엘슨 라이의 출연이 확정됐고, 감독은 크리스토퍼 보글리, 출연진으로는 헨릭 메스타드, 세다 비트, 테리에 스트룀달 등 많은 스탭들이 모여 작품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15세 이상관람가로 성인용여부가 false인 영화 ‘해시태그 시그네’가 2023년 1월 11일 만나는 시간에 준비 될 예정이고, 노르웨이와 스웨덴에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 미리 기대해보는 ‘해시태그 시그네’가 기대를 한껏 이뤄낼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개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줄거리
카페 바리스타로 따분한 인생을 살던 ‘시그네’에겐
행위 예술가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남자친구 ‘토마스’가 있다.
점점 유명해지는 ‘토마스’ 옆에서 자꾸만 소외당하던 ‘시그네’는
인터넷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알약으로 남자친구의 사랑은 물론,
세상의 관심까지 독차지할 황당한 계획을 세운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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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보글리 / 감독
크리스틴 쿠야트 소프 / 주연
아이릭 새더 / 주연
앤더스 다니엘슨 라이 / 주연
헨릭 메스타드 / 출연
안드레아 베인 호픽 / 출연
세다 비트 / 출연
테리에 스트룀달 / 출연
디베케 비에르클리 그라베르 / 스탭
안드레아 베렌트센 오트마르 / 스탭
날씨 좋을때 근처 영화관에서 관람해 보시길 추천드려요오늘의 무비 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